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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  목 반려인 67% “반려동물 백신의 수의사처방대상 품목 지정 반대”[경향신문]
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-04-22 조회수 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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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인 67% “반려동물 백신의 수의사처방대상 품목 지정 반대

 

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반려동물 백신의 수의사처방대상 품목 지정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, 반려동물 보호자의 67%가 이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

 

대한동물약국협회가 전국 반려동물 보호자 1000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예방접종 및 백신 구입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9.5%가 반려동물용 의약품을 직접 구매해 투여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.

 

반려동물용 의약품을 직접 투약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33.5%가 저렴한 비용을 이유로 꼽았으며, 동물병원에서의 예방접종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응답자의 25% 이상이 부담감이 커 접종을 포기하거나 중단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.

 

또한 반려동물의 백신구입에 제한을 두고 동물병원에서만 접종을 강제할 경우 반려동물의 예방접종 비율이 감소할 것으로 보는 보호자는 54%로 응답했으며,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2%,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4%이었다.

 

대한동물약국협회 관계자는 반려동물 백신이 수의사처방대상 품목 지정될 경우 반려동물 예방 접종이 동물병원에서만 이루어져 보호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져 오히려 접종을 포기하거나 중단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.

 

< 경향신문, 2020. 4. 20. 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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